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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법무부로부터 정식으로 설립인가를 받은 외국 로펌은 모두 16곳으로 늘게 됐다. 이 중 미국계 로펌은 롭스 앤 그레이, 폴 헤이스팅스, 쉐퍼드 멀린, 맥더모트 윌 앤 에머리, K&L 게이츠 등 총 13곳이다.
'맥캐나 롱 & 알드리지'는 미국 내에서 조달시장 관련 소송이나 컨설팅 등을 주로 담당하는 통상전문 로펌으로 유명하다.
앞으로 한국 시장에서도 미 조달시장 진출이나 한·미 지적재산권 분쟁 등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한국 지사는 앤드류 박 변호사가 대표를 맡게 되며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예지빌딩에 서울사무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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