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4일 일요일

[캠페인] 회사 이메일 바르게 사용하기 - 이메일 거버넌스

회사에서 IT 비용을 많이 줄이려고 노력하는데 이메일관련해서는 지속적으로 비용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메일 서버 특성상 회사에서 이메일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파악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메일은 회사의 중요한 정보들이 밖으로 나가는 공식 채널입니다. 이메일을 낭비없이 규정대로 사용하는 것이 미래위험에 대한 대비이고, 최상의 방법입니다.


회사 이메일 바르게 사용하기캠페인 전개

펜타시스템테크놀러지(www.penta.co.kr 대표 장종준/蔣鐘準)는 기업 내에서 사용하는 이메일의 바른 사용을 위한 회사 이메일 바르게 사용하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사 이메일 바르게 사용하기 캠페인은 그 동안 무절제하게 사용하던 회사 이메일의 사용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다양한 외부위협에 대한 정보보호 정책을 세우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기업내의 이메일은 업무와 연관 없는 이메일을 포함, 매년 15% 이상 증가하여 스토리지 및 네트워크 시스템의 예산을 증가 시키고, 중요 정보의 유출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이번 캠페인은 이메일 아카이빙 이용분석을 통해 기업 내 이메일 사용현황 중 노이즈 메일(Noise mail)을 최대 30% 감소시켜 기업 이메일을 바르게 사용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펜타시스템의 이성규상무는 회사메일을 목적에 맞게 사용하면 회사측면에서는 회사 내 중요정보 유출에 대한 위험을 줄이고, 이메일 처리에 관련한 IT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내부직원측면에서도 불필요한 이메일을 줄임으로써, 업무처리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라고 말했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고객은 아래 문의처로 신청이 가능하며, 약 일주일간 Artec사의 EMA(이메일 아카이브 어플라이언스) 장비를 회사 이메일 서버와 연동하여 아카이브 된 기업의 모든 송수신 메일을 대상으로 분석하여, 평소 불필요한 메일의 비율과 회사의 보안 및 중요정보가 외부로 유출되는지 여부를 조사해 현황과 사후 대책에 대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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